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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재대 항공운항과에서 펼친 '찾아오는 학과탐방 진로체험' 모습.(사진제공=배재대) |
배재대학교가 역대 최대 규모인 2018학년도 수시모집을 위해 고등학교 순회홍보와 설명회, 박람회 등에 참석하는 등 신입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3일 배재대에 따르면 입학학생처를 중심으로 전체 교수와 직원이 참여하는 수시 모집 전략 프로그램을 원서접수가 마감되는 오는 9월 중순까지 전력을 다해 추진할 방침이다.
배재대는 수시모집을 위해 매년 진행해 오던 고등학교 순회홍보에 입학팀 직원만이 아닌 전 부서 직원들이 최대한 도움을 받아 우수한 학생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열리는 입시 박람회의 참여도 지난해 20회에서 올해는 총 30~40회 까지 확대해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충청지역의 소외지역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모의면접 역시 지난해에 비해 23% 늘어난 총 60여 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찾아오는 학과탐방 진로체험’과 ‘배재대와 함께하는 진로특강’을 신설해 고등학생들이 학과 지도교수와 재학생들부터 학과 소개와 교육방법, 향후 진출분야 등에 대해 사전에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홍보팀에서는 전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 스포츠 구단과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학내 구성원 모두가 오는 9월 중순까지 신입생 모집에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다.
김기세 배재대 입학팀장은 “역대 최대 규모의 수시모집에 입학팀 직원뿐만 아니라 대학 전 구성원이 휴가도 반납한 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수시모집이 끝나는 9월 중순까지는 비상체제를 가동해 우수한 인력들이 많이 접수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