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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의 운전교실 매주 추첨을 통해 무료운전연수 이벤트 및 연수비 30%할인 진행 중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송고시간 2017-08-04 06:01

미남의 운전교실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본격적인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이 황금기간을 이용해 면허를 취득하려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 신규 응시생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운전면허시험이 강화된 이후 합격까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어 응시생들은 미리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이 때문에 운전면허시험 취득에는 응시생들이 다소 어려움을 격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6개월간 강서구에 위치한 강서면허시험장에서는 학과시험, 장내기능시험, 도로주행 합격률이 모두 감소했다.

그래서 운전면허연습장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더운 날씨 때문에 실내운전 연습장은 발 디딜 틈이 없다. 영등포구 당산동에 위치한 실내운전연습장인 ‘미남의 운전교실’은 대표님이 직접교육을 해줄 뿐 아니라 5대의 최신 시뮬레이터를 도입해 수강생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다. 또한 여성 초보운전자들이나 운전면허취득이 처음이신 분들에게는 대표님이 직접교육을 중점적으로 맡아 하고 있기 때문에 운전을 빠르게 익힐 수 있다.

‘미남의 운전교실’ 대표는 ‘실제 차량과 똑같은 환경에서 시험장 코스 그대로를 연습하는 것이 합격으로 가는 지름길이다’라고 전했다.

8월 이벤트로 미남의 운전교실 카페에 신청하신 고객 분들에게 매주 추첨을 통해 한명씩 무료운전연수이벤트 진행 중이며, 연수비용을 30%할인 해주고 있다. 또한 합격보장제를 운영해 기능, 도로주행 모두 합격 할 때까지 운전연수를 지원해주고 있다.

또한 미남의 운전교실은 유튜브채널도 운영 중이며 대표님이 운영하는 당산실내운전연습장으로 구독자 수가 높다.

이벤트나 자세한 사항은 미남의운전교실 사이트, 카페, 블로그,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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