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이지경이 됐을까? 경기 구리시의 부끄러운 자화상. 시의회, 시청의 정문앞에 내걸린 불법 현수막들이다. 구리시민들은 왜 현수막들이 이 지경까지 됐는지 알겠지만 외부 도시나 자매 도시에서 시를 방문이라도 하면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 의문이다. 구리시 공권력의 상징이면서 얼굴인 시청 정문 마저 현수막에 점거 되어 빨래줄의 빨래 처럼 내걸린 이 현수막들을 보고 그들은 어떤 생각들을 할까./아시아뉴스통신=오민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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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오민석기자 송고시간 2017-08-09 11:34
어쩌다가 이지경이 됐을까? 경기 구리시의 부끄러운 자화상. 시의회, 시청의 정문앞에 내걸린 불법 현수막들이다. 구리시민들은 왜 현수막들이 이 지경까지 됐는지 알겠지만 외부 도시나 자매 도시에서 시를 방문이라도 하면 이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일지 의문이다. 구리시 공권력의 상징이면서 얼굴인 시청 정문 마저 현수막에 점거 되어 빨래줄의 빨래 처럼 내걸린 이 현수막들을 보고 그들은 어떤 생각들을 할까./아시아뉴스통신=오민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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