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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소리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다양한 기술과 빠른 속도인 스마트폰으로 다양한 방송을 즐기는 사람이 많지만, 스마트폰 시대가 와도 라디오에 대한 청취자들의 인기는 꾸준하다.
라디오는 취향에 맞춰 여러 채널을 선택 할 수 있고, 다른 일을 하면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일상생활에 밀접해 있다.
또한 기능이 발전하면서 기존의 라디오가 아닌 다양한 방법을 통해 쉽게 청취할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 보니 라디오광고의 수요 역시 꾸준히 올라가고 있다.
가산동에 위치한 ‘행복한소리’는 녹음실 오픈 기념으로 1년 미만인 신생업체를 위한 라디오 광고를 20%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복한소리’는 다양한 사운드 서비스를 제공하며 성우녹음, CM송 또는 로고송 등을 주로 다루고 있다. 또한 MBC 라디오스타, 무한도전 등 방송프로그램의 음원 제작과 회사와 학교를 이미지를 대표하는 사가와 교가도 제작한다.
업체만의 독자적인 노하우로 경기도 고양시와, 서울시의 로고송 제작과 선거출마를 위한 로고송 문의로 주목을 받고있다.
업체 관계자는 “제작자 모두가 사운드를 만드는 일에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문화된 제작과정들을 통해 클라이언트가 추구하는 본질의 사운드로 표현하는 효과적인 방안을 연구하여 열정적으로 작업 해드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벤트 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행복한소리’ 홈페이지 및 대표번호로 문의가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