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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학생들이 일본 기후 의과대학을 방문해 학생교류 10주년 기념식을 갖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의과대학 학생들이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일본 기후 의과대학을 방문해 학생교류 10년의 우정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학생들은 일본의 교육·진료 현장과 실험실습 관련 시설 등을 돌아보고 학생심포지엄을 통해 미래 의료현장의 주역이 될 양국 학생들의 진지한 토론을 이어갔다. 아울러 올해는 교류 10주년을 맞아 양교 학생 및 교수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열고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 대학은 충북대 의학과 김용민 교수와 기후대 의학부의 시미즈 카츠지 명예교수의 인연으로 지난 2008년 8월 1회 충북대-기후대 의과대학 학생 교류프로그램을 처음 시작한 이래 격년제로 학생과 교수들이 양 대학을 번갈아 방문해 우의를 쌓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