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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대, 해외자매 대학생 초청 한국문화체험 연수 진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8-18 16:58

대만, 중국, 일본 등 3개국 6대학서 56명 방문
백제역사문화재단지 탐방 등 통해 한국문화 체험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충청대학교가 대만, 중국, 일본 등 3개국 6개 자매결연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충청대학교)

충청대학교(총장 오경나)가 일본, 대만, 중국 등 3개국 6개 자매결연 대학의 학생을 초청해 한국문화체험 연수를 진행했다.

18일 충청대에 따르면 자매결연 대학인 일본 오카야마상과대학, 대만 조양과기대학, 중국 천진상업대학 등 3개국 6개 대학의 학생과 교수 56명이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5박6일 일정으로 방문해 한국문화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에 충청대를 방문한 학생은 일본 4개 대학 28명(오카야마상과대학 9명. 나가사키국제대학 11명. 나가사키단기대학 6명. 아오모리대학 2명)을 비롯해 대만 조양과기대학 21명, 중국 천진상업대학 4명 등 53명과 인솔교수 3명이다.

문화체험연수단은 17일 오전 오경나 충청대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입소식을 갖고 지역 산업체 견학, 문화유적지 탐방 등에 나섰다.

이들은 18일에는 충남 부여를 방문해 궁남지와 백제역사문화재단지를 탐방한 뒤 19일에는 서울투어에 나서 경복궁과 남산, 명동 등을 탐방한다.

오는 20일에는 한국문화체험에 대한 성과발표회를 가진 뒤 청주 성안길과 수암골 등을 둘러보며 청주 투어에 나선다. 해외자매대학 학생들은 6일간의 연수를 마치고 오는 21일 출국한다.

충청대는 지난 2009년부터 해마다 대만, 중국, 일본 등의 자매대학 학생들을 초청해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개국 5개 대학에서 62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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