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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순 모두펀딩 대표 "P2P 금융의 비전과 안전한 투자자 확인 사항은…"

(인터뷰)윤자희 기자가 만난 우지순 모두펀딩 대표

(아시아뉴스통신= 윤자희기자) 기사입력 : 2017년 08월 23일 10시 34분

우지순 모두펀딩 대표./아시아뉴스통신=윤자희 기자

P2P 대출업체 렌딩클럽에서 부실대출 사건이 발생했다.

2007년 설립 이후 P2P 금융 서비스 선두주자로 자리잡고 있는 렌딩클럽은 한 순간에 허무하게 추락했다. 주가는 50% 넘게 곤두박질쳤고 기업공개(IPO) 당시 약 10조5700억원에 달하던 시가총액은 1조7700억원 정도로 떨어졌다.

중국도 2016년 개인간(P2P) 금융업체 e쭈바오(租寶)의 폰지사기로 90만 명이 500억 위안(8조4천억원)의 피해를 봤다.

중국 대중의 금융에 대한 무지와 탐욕, 분리된 금융 감독 체계에 따른 단속 사각지대 등이 중국에서 금융사기가 번창하는 원인으로 실현 불가능한 고수익 투자심리 때문에 중국 내 금융사기가 확산했다.

국내 P2P 금융 시장은 2014년 이후 급속도로 성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1년 사이에 수많은 업체가 증가하면서 우리나라도 렌딩클럽과 비슷한 피해가 일어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의 시선이 등장한 이유다.

우리나라 금융 환경은 미국과 상황이 다르다 렌딩클럽 사업 모델과 국내 P2P 금융 방식은 다르므로 이번 렌딩클럽과 같은 상황을 국내 상황과 연결짓기에는 무리가 있다.

◆P2P 금융이 등장하게 된 배경

돈이 필요한 대출자나 기업은 돈이 필요하면 자금 확보 방법을 모색해야하는데 투자유치, 은행대출, 지인을 통해 자금을 빌리는 등 대출방법이 한정되어 있다.

P2P 렌딩이 발전하게 된 배경엔 2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돈을 빌려줄 수 있는 곳, 기관의 한계다.

은행이든 투자은행이든 남의 돈을 가지고 이 돈을 누구에게 빌려주느냐의 문제를 해당 기관 스스로 한다. 이 과정에서 문제는 기관 자체가 돈이 있기보다는 돈이 있는 사람으로부터 위탁받아 제3자에게 빌려주는 과정에 있다. 기관은 남의 돈을 바탕으로 대출을 진행하기 때문에 공정한 기준을 만들려고 한다.

문제는 이 공정한 기준에 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대출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등장한다는 데 있다. 기준이 점점 까다로워지면서 돈은 넘쳐나는데 정작 돈을 빌릴 수 있는 사람은 줄어드는 구조가 만들어진다.

금융시장에서 금융 자금을 유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다양해졌다. 예전에는 은행이라는 금융기관을 통해 금융 자금이 유통됐다. 핀테크 산업과 크라우딩 펀딩이 발전하면서 사용자가 여러 금리를 살펴보고, 본인이 원하는 유리한 플랫폼을 선택할 선택의 폭이 다양해 졌다.

요즘 투자자들은 모비일과 인터넷을 통해 손쉽고 편리하게 다양하고 광범위한 정보를 수집 하고,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재테크를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수익을 낼 수 있는지 고민한다. 편리성과 간편한 투자과정, 높은 수익률 때문에 P2P 플랫폼 시장이 발전하고 있으며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P2P 시장은 지속적으로 진화된 플랫폼이며 더욱 발전할 시장이다. 옛날엔 미국에 있는 사람에게 돈 1만원 빌리기 힘들었지만 인터넷 발전과 컴퓨팅 기기 발전으로 다양한 금융 플랫폼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돈을 빌리는 금융 시장은 은행이라는 시장성이 수백 년간 바뀌지 않고 이어왔다. 핀테크의 발달로 금융 시장의 독점이 변화가 되고 있다.

모바일과 인터넷으로 금융 거래를 하는 편리성과 대면을 하지 않아도 되며 본인의 자금여력과 성향에 맞는 투자 상품에 투자를 하는 크라우딩 펀딩 산업이 발전 하면서 사람과 사람 간 금융 활동이 쉬워지는 빠른 트랜드에 따른 새로운 금융 플랫폼이 등장하였고, P2P 금융도 그 연장선에서 등장했다.

부동산 영역에서도 변화가 있었다.

부동산 대출 취급은 과거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살펴보면 복잡하다.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가 있고, 거기에 은행 대출문의를 하고, 은행은 사업성 평가를 한다. 사업성 평가를 부동산은 자체적인 평가가 아니라 신용평가사, 감정평가법인에 위탁한다.

이 과정에서 대출 과정과는 별개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대출 과정에서 이 평가 비용을 바탕으로 대출 비용이 높아지는 구조적인 문제가 생긴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사장의 한계성 때문에 은행을 이용할 수 밖에 없었고 대출 요건 승인을 받았다 하여도 자금지급 수령시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다. P2P 플랫폼은 이런 복잡하고 시간이 오래결리는 시장의 틈새시장이 되었다.

부동산 평가 부분을 돈을 빌려주는 투자자 판단에 맡김으로써 중간 비용 발생을 최소화하고 이 비용이 줄면서 부동산 대출자, 건축주는 더 적은 비용으로 대출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우지순 모두펀딩 대표

◆P2P 금융은 혁신

모바일과 인터넷산업 발전을 통한 핀테크 산업의 발전으로 누구나 손쉽고 편리하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IT기술 발전과 대출자는 플랫폼을 통한 자금 확보를 투자자는 소액으로도 높은 수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투자 상품이 충족되면서 상호 보완적시장형성이 원인이다.

P2P 금융과 은행은 다르다. 은행 금융 투자는 은행을 믿고 맡기면 예금 금리에 대한 수익을 얻고, 예금자 보호법에 따른 보호를 받는다.

P2P 금융은 서로 소통하는 플랫폼이다. P2P 플랫폼에 투자를 하려면 공부를 해야 한다. P2P 금융 플랫폼은 대출자에게 돈을 주는 것에 대한 의사 결정을 투자자 본인이 한다는 데 있다.

투자자는 투자 상품에 대한 분석과 안전성을 투자자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한다. 객관적인 아닌 주관적인 금융 활동 이며 예금 수익 보장이 이뤄지지도 않는다. 자기가 내린 판단에 따라 위험을 감수하고 투자를 하면 이에 대한 대가를 이자율로 얻는 식이다. 잘못 투자하면 원금을 잃을 수 있다.

◆P2P의 안정성

부동산은 신용상품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우선 담보를 잡고 있으니 부도가 발생할 확률이 낮다. 하지만 P2P 금융을 어떻게 관리하고 운영하는지 플랫폼 회사의 전문성과 도덕성이 안정한지 판단하여야 한다.

P2P 회사가 투명하고 상세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건 외형적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중요한 건, 운영과 관리체계 에서도 안전하고 투명한 회사로 운영되도록 프로세스가 가능하도록 플랫폼회사가 스스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국내 시장에서 P2P 금융의 나아가야 할 길

P2P 금융이 하는 영역은 기존 금융기관 제도권 뿐 아니라 대부업 시장까지 포함한다.

기존 금융기관 상품과 같은 부동산 담보 사업 상품을 취급하는 P2P 사업자는 대출자 모집이 상품 유입의 어려움과 고수익 상품을 공급해야 하는 경쟁력에서 어려워질 것이다. 부동산 담보시장 보다는 부동산 자본 시장 대출자 모집이 수월하다 보니 더 빨리 성장할 것이다.

◆P2P 시장의 특징

P2P 금융 시장은 사용자 요구가 명확한 시장이다. 투자자 입장은 안정적 고수익, 대출자 입장은 적정 금리로 돈을 빨리 빌리는 데 있다.

대출자가 은행에서 대출을 하며면 필요서류와 심사에 필요한 기간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절차가 다소 간단하고 편리한 대부업체를 이용하면 금리가 너무 높다.

은행과 대부업의 중간역할을 할 수 있는 시장이 P2P 시장이다. 플랫폼 회사는 물건가치 산출을 객관적 기술로 잘 평가하고, 운영의 투명성을 잘 지켜나가면서 부실율과 진행 상황을 세부적으로 공개 운영 유지하면서 신뢰를 준다면 P2P 시장은 더욱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P2P 대출상품 투자 유의 사항

P2P 투자상품은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며 기본적으로 차입자가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할 경우 투자자에게 손익이 귀속된다.

100% 안전을 보장한다거나 원금이 보장된다는 업체는 유사수신행위업체에 해당될 수 있으니 투자를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지순 모두펀딩 대표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을 먼저 생각하는 '모두펀딩' P2P플랫폼

P2P금융은 대출 시장에 새로운 변화에 바람을 불러왔다. 부동산 시장에 대출 규모가 점차 확장되는 가운데 3년간 준비기간을 통해 새로운 장르에 모두펀딩 금융 플랫폼 회사를 설립 했다.

최근 단기간에 투자자를 유치하며, 안전 성 있는 주거용 담보대출 모델을 출시했다.

모두펀딩은 철저한 물건분석과 투자자의 안정성을 먼저 생각해 부동산 담보대출을 취급 한다.

투자자의 안전을 위해 대출이 진행되는 모든 부동산 프로젝트에 담보(근저당, 신탁등기)를 설정하며 해당 담보물에 “디볼트”(default:채무불이행)발생시 담보권을 제3금융회사에 매각하거나 경매, NPL (부실채권)또는 매매를 통해 투자자의 투자금을 보호 하며,각 분야의 전문가 감정 평가사, 건축사, 법무법인으로 구성되어 검증된 프로젝트만을 제공한다.

금융의 길에서 길을 잊어 버렸나. 모두펀딩이 길을 찾아드리겠다.

모두펀딩은 ‘금융+IT+부동산’을 새롭게 융합하여 투자와 대출을 보다 편리하게 연결하고, 웹이나 모바일 네트워크를 통해 투자자는 언제 어디서든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투자를 진행하며, 대출자는 신속하고 간편하게 대출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는 부동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모두펀딩 P2P시스템 장점은 고금리 투자 이자율 최대 년24% 담보대출을 모집하며, 고객들이 안전한 고금리 투자를 유지한다.

그리고 쉽고 빠른 투자 및 대출, 소액 분산 투자로 다양한 상품에 소액으로 안전한 분산 투자가 가능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 P2P대출이 대안투자처로 알려지며 수익률이 높은 회사나 상품이 주목 받고 있는것은 사실이다.

특히 모두펀딩은 안전성, 수익성, 환금성 가장 높은 주거용 담보대출을 취급하고 있어 요즘 핫이슈로 뜨고 있다. 앞으로 모두펀딩 활약상을 기대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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