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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GTEP 사업단, 중국 국제박람회서 '큰 활약'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8-23 13:49

국제 가정용품박람회에 참가해 10만달러 가계약 성사
GTEP 사업단 학생 5명, 수출상담과 기업·제품홍보 활동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선물프리미엄 & 가정용품박람회’에서 충북 청주대학교 GTEP 사업단 학생들이 수출상담과 기업 및 제품 홍보 활동을 벌여 큰 성과를 거둔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학생들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박람회에서 큰 활약을 펼쳤다.

23일 청주대에 따르면 이 대학 GTEP 사업단(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학생들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국제선물프리미엄 & 가정용품박람회’에서 수출상담과 기업 및 제품 홍보활동을 벌였다.
 
청주대 GTEP 사업단 남현우(영어영문학과 3년)·박근혜(경영학과 3년)·방승효(중어중문학과 4년)·이도영(무역학과 4년)·조영제 학생(무역학과 4년)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VITDAM의 접이식물병과 MISSPLUS의 디퓨저, 입욕제 제품의 기업 수출상담을 벌였다.

그 결과 하루 10만 달러의 가계약 성사와 80건 이상의 상담 및 현장 판매를 성사시켰다.

박근혜 학생은 “바이어를 직접 만나고 제품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론으로 배운 실무를 현실화하고 보다 살아있는 시장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다”며 “현지시장 조사와 분석을 통한 소비자 성향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GTEP 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산학협력을 통해 지역특화무역전문가 양성을 위해 진행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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