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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부산 사상구 보건소는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쯔쯔가무시증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제공=사상구청) |
부산광역시 사상구 보건소(보건소장 이소라)는 29일 야외 작업 근로자 50여명을 대상으로 ‘쯔쯔가무시증’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쯔쯔가무시증'은 매년 국내에 유행하는 감염병 중 가을철의 대표 질환이다. 따라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SFTS) 등에 감염된 진드기 발생 증가로 가을환자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쯔쯔가무시증을 예방하려면 작업 전 긴 옷과 토시, 목수건, 장갑, 장화 등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해야한다”며 “작업 중에는 풀밭에 옷을 벗어 놓거나 앉지 않기, 풀숲에서 용변보지 않기, 휴식 시에는 돗자리를 사용하고 작업 후에는 즉시 작업복 세탁하기, 즉시 비누 목욕을 하기 등 예방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예방접종을 받거나 예방약이 없기 때문에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가장 효과적”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