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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대만과학기술대와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 진행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09-03 08:49

충북대 경영정보·안전공학과 학생들, 대만과기대 학생들과 팀워크
안전관리 및 빅데이터 분야 우수인재 양성 위해 프로그램 공동 진행
최근 충북대학교 재학생과 대만과학기술대학교 학생들이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공동진행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경영정보학과와 안전공학과 재학생들이 최근 대만과학기술대학교(National Taipei University of Technology 이하 대만과기대)를 방문해 대만과기대 학부생들과 함께 ‘글로벌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공동진행했다.

충북대 지능형안전사업단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변화하는 안전관리 및 빅데이터 시장의 트렌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인재를 양성하고 대만과기대를 방문, 교수진 및 학생들과의 미팅을 통해 세계적 흐름을 습득하고 학습에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충북대 학생 5명과 대만과기대 학생 2명을 한 팀으로 모두 5개 팀을 구성해 안전분야 및 빅데이터로 구현 가능한 센서를 선정하고 선정계획을 바탕으로 결과물을 제작, 시연했다.

구체적으로 LED, 모터와 같은 전자 장치로 환경과 상호작용이 가능한 물건을 만드는 과정의 프로젝트이며 단순한 로봇, 온습도계, 동작 감지기, 음악 및 사운드 장치, 스마트 홈 구현, 유아 장난감 및 로봇 교육 프로그램 등의 센서를 활용해 진행했다.

프로젝트와 더불어 대만 현지의 안전분야 기관 및 업체를 방문해 실무적인 감각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

대만과기대는 타이베이 시에 있는 공업대학으로 대북주립 대북공업학교로 시작해 1994년에 대학으로 개편했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유서 깊은 대학으로 수많은 기업가를 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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