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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성 부산 사상경찰서 여청과장이 4일 이른바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수사경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상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8시 30분쯤 사상구 엄궁동의 한 길에서 후배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여중생 A양(14)과 B양(14)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장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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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아시아뉴스통신] 장서윤기자 송고시간 2017-09-04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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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성 부산 사상경찰서 여청과장이 4일 이른바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 수사경과에 대해 브리핑하고 있다. 사상경찰서는 지난 1일 오후 8시 30분쯤 사상구 엄궁동의 한 길에서 후배 여학생을 폭행한 혐의로 여중생 A양(14)과 B양(14)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장서윤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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