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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 생활개선회가 백중을 맞아 주민 화합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마을이장 등 130여명을 면사무소로 초청해 삼계탕 등 다양한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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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아시아뉴스통신] 여인철기자 송고시간 2017-09-0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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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 생활개선회가 백중을 맞아 주민 화합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장, 노인회장, 마을이장 등 130여명을 면사무소로 초청해 삼계탕 등 다양한 음식을 대접하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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