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사드 추가 배치를 두고 반대하는 주민들과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이날 오전 사드(THHAD·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잔여 발사대 4기와 장비를 실은 차량이 성주군 사드 기지에 진입했다. 6일 새벽부터 수백 명의 현지 주민 및 반대단체들은 사드 장비 진입을 저지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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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정은기자 송고시간 2017-09-08 04:10
7일 사드 추가 배치를 두고 반대하는 주민들과 경찰이 충돌하고 있다. 이날 오전 사드(THHAD·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 잔여 발사대 4기와 장비를 실은 차량이 성주군 사드 기지에 진입했다. 6일 새벽부터 수백 명의 현지 주민 및 반대단체들은 사드 장비 진입을 저지했다. (신화통신/아시아뉴스통신=이정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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