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04일 목요일
뉴스홈 정치
박미옥 경산시의원, 예술인들 창작활동과 복지 증진 길 열어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09-08 09:43

'경산시 문화예술 진흥 및 예술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 상임위 통과
박미옥 경산시의원.(사진제공=경산시의회)

경북 경산시의 문화예술 진흥 및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8일 경산시의회에 따르면 박미옥 의원 등 4명의 의원이 발의한 '경산시 문화예술 진흥 및 예술인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6일 제195회 경산시의회 임시회 중 행정.사회위원회에서 원안 가결했다.

이번 조례는 문화예술 진흥사업으로 ▲문화예술 공간의 설치 권장, 전문인력양성 등 문화예술기반 확충 ▲폭넓은 주민 참여를 위한 축제.행사 등 관련 사업 활성화 ▲문화예술 진흥의 품질향상을 위해 국내외 자매도시와의 교류.협력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 예술인 복지 증진에는 ▲예술인들의 창작의지와 긍지를 높이는 예술인의 날 제정 ▲예술인들의 창작활동 지원, 근무환경 개선, 처우 및 지휘향상 등 예술인 복지 증진 사업 ▲예술단체.전문기관 등에 대한 사업수행 경비 ▲예술인복지 증진위원회 설치 등을 주요 골자로 한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경산시는 시민들에게 좀더 나은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과 예술인 모두가 행복한 문화도시로 한 발 더 다가가가는 기회가 됐다.

박미옥 의원은 "경산의 문화예술진흥을 이끌고 예술인들의 처우개선을 지원할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문화도시 경산의 부흥은 물론 예술인들도 자긍심을 갖고 예술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