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후 중국 쓰촨성(四川省·사천성) 루저우시 허장현 선시장유(先市醬油) 모습. 1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간장 양조장인 이곳은 구이저우성과 쓰촨성의 경계를 흐르는 적수하 강변에 늘어선 항아리들이 자아내는 아름다움과 함께 간장을 활용한 요리의 맛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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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7-09-14 20:00
지난 11일 오후 중국 쓰촨성(四川省·사천성) 루저우시 허장현 선시장유(先市醬油) 모습. 1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에서도 손꼽히는 간장 양조장인 이곳은 구이저우성과 쓰촨성의 경계를 흐르는 적수하 강변에 늘어선 항아리들이 자아내는 아름다움과 함께 간장을 활용한 요리의 맛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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