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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즈스피치 마루지 이지은 대표원장(좌), 경기 광주 31호 센터 박상호 원장(우).(사진제공=키즈스피치 마루지) |
키즈스피치 학원 대표 브랜드 마루지(대표 이지은)가 31호 센터를 경기도 광주에 오픈 확정 됐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스피치 학원 마루지는 2009년 잠실 본원을 개원한 이후 지금까지 직영점과 프랜차이즈 센터를 개원해 명실공히 키즈스피치 학원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하고 있는 교육기업이다.
키즈스피치 마루지 이지은 대표원장은 "마루지는 가맹센터를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프랜차이즈를 목적으로 가맹 설명회를 단 한 차례도 하지 않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라며 "단지 마루지의 독보적인 커리큘럼과 한 발 앞선 교육방향을 오랫동안 보고 가맹을 원하는 원장님들이 많다. 마루지의 교육철학, 마루지의 성장이 가맹 원장님들에게 가장 확실한 비전"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오픈 하는 경기도 광주센터의 박상호 원장은 방송과 MC활동을 오랫동안 경험하며 어린이 스피치 교육 분야에도 오랜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
박상호 원장은 "경기도 광주지역의 아이들에게 어린이스피치 학원 마루지의 수준 높은 스피치 교육을 선물하고 싶다"며 "글로벌 리더가 되고 싶다면 세계적인 리더로 길러줄 수 있는 명품 브랜드와 함께 성장하는 것이 답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드러냈다.
키즈스피치 마루지 경기도 광주센터는 태전동에 위치해 있고 자신감, 발표력, 웅변, 발음교정, 사회성, 프레젠테이션, 면접스피치, 토론, 회장선거 준비, 하브루타 스피치 등의 체계적인 마루지 커리큘럼으로 오는 10월 중 교육이 시작된다.
한편 키즈스피치 마루지는 지난 12, 13일 강남에서 열린 글로벌 이스라엘 탈무드 하브루타포럼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하기도 했으며 키즈스피치 마루지 이지은 대표원장이 키즈스피치 교육 총괄이사 자격으로 사회를 보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