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7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인천시 남구 관절전문 바로병원, 인천시 골프협회와 공식주치 협약식 가져

[인천=아시아뉴스통신] 양행복기자 송고시간 2017-09-30 15:50

29일 드림파크 CC골프장에서 국가지정 관절전문 바로병원과 인천시골프협회와 지정병원 의료지원이 상호협력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관절전문바로병원)

인천시 남구 관절전문병원인 바로병원(대표원장 이정준)은 2017년 9월 29일 드림파크 CC골프장에서 인천시골프협회와 지정병원 체결식을 가졌다.

이날.체결식에는 인천시골프협회 김장성 회장을 비롯 김종순 부회장 그리고 바로병원 대외협력임원진이 참여한 가운데 의료지원과 상호협력을 주제로 공식 체결식이 진행되었다.

김장성 회장은 “국가전문병원인 바로병원이 인천지역에 있어 인천골프동호인 및 엘리트 선수들이 함께 혜택을 받게 되어 영광이다며,기회가 된다면 대회도 함께 추진하고 더욱 발전적인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바로병원 김종환 기획실장은 답례사로 “인천드림파크CC는 수도권매립지를 변화한 의미 있는 장소이다.

골프대회는 물론 동호인들이 찾는 이곳 드림파크CC에서 인천시 골프협회와 함께 지정병원을 체결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다.

바로병원은 개원8주년을 맞이해 착한인공관절 수술과 고령환자 간병비용 없는 병실 등 획기적인 병원시스템으로 지역을 선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인천시 골프협회 회원들은 팔꿈치 엘보우 뿐아니라 손목 무릎, 허리 등 다양한 부상을 접하게 되는데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관절질환 전문병원인 본원에서 최상의 의료서비스와 수술력을 선보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