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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학, 쉽고 안정적인 주식투자 위한 주식투자 자동매매 시스템 선봬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송고시간 2017-10-11 10:38

주식투자 자동매매시스템 ‘금융공학시스템’ 민성준 대표./아시아뉴스통신DB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가게 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재테크 수단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주식투자를 보다 수월하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주식투자 자동매매 시스템이 새로이 선보여졌다.

투자자문 기업 금융공학시스템(대표 민성준)은 수학과 통계학을 바탕으로 개발기간 2년과 테스트 기간 1년에 걸쳐 국내 최초로 매매자 연동 시스템을 통해 인공지능적 매매가 이뤄지도록 하는 자동매매 시스템을 완성하고 본격적인 보급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금융공학 주식투자 자동매매 시스템은 관리자 프로그램에서 전문가의 실제 매매되는 종목이 고객의 자동매매 프로그램으로 전송된 후 해당 종목이 자동 혹은 수동으로 매매가 이뤄지게 되는 개념으로, 공학프로그램과 매집프로그램으로 나뉜다.

공학프로그램은 종목 선정부터 매수, 매도 모두 자동으로 구현하는 시스템으로써 주식투자 시간적 여건이 안 되는 회사원 혹은 실력부족으로 손실만 보는 투자자들에게 권장한다. 매집 프로그램은 세력과의 움직임을 파악하여 자동으로 계산되어 매집이 들어가는 수학적 기법을 활용한 방식으로, 세력과 함께 움직이거나 혹은 세력을 뛰어 넘기 위해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대한 업체 측 설명은 주식의 종목은 직접 선택과 연동 선택 두 가지로 나뉘며 매수와 매도, 매집까지 자동으로 작동되는데다 고점매도가 가능하며 세력이탈을 파악하여 선 매도가 가능한 방식이라고 전하고 있다. 특히, 공학 프로그램의 경우 매달 증명된 실 계좌 수익률로 1년이 넘는 데이터를 추출한 상태이기도 하다.

업체 관계자는 "이는 꾸준한 수익이 창출되기 때문에 주식 경험이 없는 초보에게 획기적인 재테크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며 "매집프로그램의 경우 세력을 이용하는 매매방식으로 중장기 투자자에게 적합한 방식이라고 볼 수 있으며 사용자 자체가 세력이 될 수 있을뿐더러 세력의 입장에서 매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안정적인 운용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주식투자 초보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 인터넷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수익창출 활동을 할 수 있다는 점, 투자 위험부담을 해소하고 전반적인 재테크 능력과 감각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 등이 프로그램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금융공학은 ‘리딩 매매자 연동 복제 매매시스템’으로 특허증을 획득한 상태이며, 대표이자 개발자, 프로그램 마스터인 민성준 대표는 M&A지도사, 증권투자상담사, 펀드투자상담사 등의 전문 자격을 지니고 있다.

민 대표는 "많은 유사프로그램이 있지만 금융공학은 증권사에 증명이 가능한 실 계좌로 프로그램을 운용한 내역을 전부 공개하고 있어 그만큼 신뢰할 수 있을 것"이라며 "어려울 수 있는 주식투자, 손해만 보던 주식투자 생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금융공학시스템은 해당 프로그램의 신규고객에게 최초 1개월간 무료 이용 혜택을 주고 있는데, 이 무료기간 동안에는 모의투자전용 HTS를 이용하며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금융공학 주식투자 자동매매 시스템 프로그램은 금융공학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매 및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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