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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동안중심, 목동동안의원으로 리뉴얼 오픈…동안얼굴·체형 위한 장비 추가 도입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송고시간 2017-10-16 09:00

목동동안의원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목동동안중심의원이 목동동안의원으로 리뉴얼 오픈하였다.

목동동안의원은 지난 10일 목동동안중심의원에서 피부 리프팅에 대한 진료를 보다 전문화 시켜, 환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새단장하였다. 

목동동안의원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 위해 기미색소, 리프팅 장비 및 실루엣소프트를 추가 도입하였다"며 "앞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들이 더욱 만족스럽게 동안 얼굴 및 동안 체형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목동 라마르를 시작으로 8년동안 근무하여 환자들의 신임을 얻고 있는 김현아 대표원장은 오랜 경험으로 축적된 노하우와 미적 컨센서스를 통하여 개개인에게 적합한 진료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목동피부과 김원장은 "무조건적으로 과도한 미를 추구하기보다는 환자들 개개인의 얼굴에 맞게, 원래 예뻤던 얼굴이 조금 더 부각될 수 있는 방향을 추구하고 있다"며 "동안얼굴은 물론, 동안몸매를 위한 체계적인 진료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목동동안의원에서는 시술 전은 물론 시술 후에도 1:1 맞춤케어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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