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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糖)88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제이비앤에프(JB&F)와 내과의 남재현 박사가 합심해 개발한 식물성 발효식품 '당(糖)88'이 혈당 조절로 고생하는 당뇨인들을 대상으로 출시되었다.
당뇨는 인슐린 이상으로 혈액 내에 포도당이 과도하게 많이 남아 발병하게 되는데, 최근 중?장년층뿐 아니라 젊은 세대들의 발병률도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때문에 요즘은 당뇨 개선 및 예방을 위해 일상 속에서 당뇨에 좋은 식품을 섭취하는 등 꾸준한 노력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 추세다.
㈜제이비앤에프에서 새롭게 출시 된 당(糖)88은 당뇨 환자나 고혈당 환자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소를 제공하기 위한 제품으로, 혈당 조절에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한 끼 식사 대용으로도 섭취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당뇨 환자들에게 부담을 줄 수 있는 화학첨가물을 배제하고 당뇨개선을 도와주는 '여주'와 다이어트·당뇨에 좋은 '돼지감자'를 비롯,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인 '마테잎', 혈액순환 개선 기능의 '옥수수수염', 간 건강 개선 기능의 '적양파', 피로회복을 돕는 '스테비아', '갈랑갈', 항산화 기능의 '강황', 장건강에 좋은 '발효미강' 등이 사용되었다.
제이비앤에프 관계자는 "자연에서 얻은 식물성 재료만을 엄선해 사용했다"며 "이 밖에도 당(糖)88의 경우, 의약품이 아닌 건강 발효식품이기 때문에 식단 관리가 필요한 당뇨환자들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으며, 하루 2포의 부담없는 용량으로 어른들뿐 아니라 어린이들까지 쉽게 섭취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당(糖)88이 당뇨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지면서 출시 일주일 만에 3개월치 생산량에 대한 선주문이 완료되는 등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들의 성향을 엿볼 수 있었다"며 "이 같은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져 더욱 많은 사람들이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