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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길카오디오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1989년 창업이래 국내 카오디오 시장의 선두주자로써 30년간 그 명성을 쌓아온 ‘신길 카오디오’가 후지야마社의 ‘아마테라스 썬팅’과 손을 잡았다.
이를 통해 카오디오와 썬팅 이라는 각각의 전문분야 서비스를 하나로 통합시킨 자동차 토탈 튜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이번 신길 카오디오에서 썬팅필름의 시장 공략을 위해 손을 잡은 일본 후지야마 산업의 아마테라스 썬팅 필름은 프리미엄급 썬팅 필름으로 소비자의 입장에서 제품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판단해야 하는 시인성과 열 차단율의 기능을 극대화 시킨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아마테라스 HH15 제품기준으로 자외선 차단률은 99.9%, 적외선 차단률은 99%, 총 태양 에너지 차단율 78% 이다.
신길 카오디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고객들로부터 카오디오 제품 외에 열차단 및 외관 튜닝 제품에 대한 문의와 요구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이러한 추세에 발 맞추기 위해 우수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찾던 중 후지야마社와 인연을 맺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신길 카오디오는 고급사양의 제품에 걸맞는 시공성을 함께 제공하기 위해 시공 전문인력 영입 또한 끝마친 상태다.
신길카오디오는 아마테라스 썬팅 영등포2센터로 공식지점을 오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