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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룰레코리아 자료사진./아시아뉴스통신DB |
3D 프린터 전문기업 브룰레코리아 (대표, 크론 더글라스 오스틴)와 글로벌 3D 프린터 기업 ‘Ultimaker (얼티메이커)’가 대한민국을 포함한, 아시아권 내의 학교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3D 프린팅을 접목한 교육 커리큘럼 정보 공유 목적의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콘테스트를 주최한 ‘Ultimaker (얼티메이커)’는 유럽과 미국에 생산시설을 둔 3D프린터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2017 상반기 최고의 3D 프린터로 선정된 Ultimaker3 (얼티메이커 3)와 온라인 3D 프린터 커뮤니티 ‘3D 허브(3D Hubs)’가 발표한 ‘2017년도 3D 프린터 가이드’에서 ‘실사용자가 뽑은 3D 프린터 1위 제품’을 차지한 ‘Ultimaker 2+ (얼티메이커 2 플러스)’의 제조사이다.
한국 및 일본 등 아시아 지역과 호주, 뉴질랜드 등의 교사가 참여할 수 있는 해당 콘테스트는 영문으로 작성한 강의 계획안을 오는 10월 30일까지 제출하면 참가접수가 완료된다.
국가별 두명의 입상자를 선별하며, 입상자에게는 소속된 학교에 Ultimaker (얼티메이커)의 신제품 3D 프린터와 3D 프린팅 소모품 등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한, 세계 각국의 교사들과 정보 교류가 가능한 ‘Ultimaker 파이오니아 프로그램’에 가입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발전 시킬 수 있도록 한다.
브룰레코리아는 Ultimaker (얼티메이커) 사의 한국 공식 총판으로서, 국내 유수의 대학교 및 기관들과 함께 적극적으로 여러가지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진행하고 있는 3D 전문기업이다.
해당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브룰레코리아 담당자의 전화 또는 이메일을 통해 문의 하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