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전남 곡성군 곡성문화센터에 관광두레 '수상한 영농조합'의 토란잎 과자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수상한 영농조합에서는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곡성 특산품 토란을 활용한 각종 먹거리 기념품과 체험코스를 제공 중이다. 곡성군에서는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진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는 지역공동체 관광사업 '관광두레'의 4개 공동체가 제공하는 관광체험코스를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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