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전남 곡성군 관광두레 '섬진강 도깨비마을' 부엉이숲 내 둥둥나무집 모습. 이곳에서는 주로 어린이를 대상으로 1000여기의 도깨비상과 함께 네 개의 숲으로 이뤄진 자연 체험공간과 공연, 체험학습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곡성군에서는 문체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추진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홍보마케팅을 진행하는 지역공동체 관광사업 '관광두레'의 4개 공동체가 제공하는 관광체험코스를 즐길 수 있다./아시아뉴스통신=유지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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