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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최상일 교수,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신진교수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7-10-23 16:02

최상일 경북대 화학과 교수.(사진제공=경북대)

경북대학교는 화학과 최상일 교수(35)가 포스코청암재단이 선발하는 제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신진교수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최 교수는 '단일성분 금속의 고체 결정상 전이'라는 연구주제로 화학분야 신진교수로 선정됐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은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은 해외유학 대신 국내에서 연구하는 수학,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등 4개 기초과학 분야 '신진교수-포스트닥-박사과정생'을 매년 30여명 선발해 2~3년간 총 75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하는 기초 과학자 육성 사업이다.

이번 9기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에는 314명이 지원해 32명이 최종 선발됐다.

최 교수는 정교하게 제어된 귀금속 나노촉매를 합성, 이를 사용해 수소 연료전지 및 수전해 장치에 응용하는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관련 연구를 통해 지금까지 사이언스 등 48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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