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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은 제17회 경북산학협력기술대전 컷팅식 모습, 오른쪽은 산학협력지원사업 연구 성과물 전시 부스 투어 모습.(사진제공=대구한의대학교) |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는 경북도 소재 12개 대학에서 수행한 우수한 산학연사업의 성과물과 기술들의 전시와 정보교류를 위해 26~27일까지 이틀간 대구한의대 기린체육관에서 '제17회 경북 산학협력 기술대전'을 개최했다.
'산학연 기술개발사업'은 자금과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과 지역내 대학의 우수인력 및 장비를 연계해 신기술, 신제품을 개발하고 중소기업의 현장애로기술을 해결하는 등 기업의 R&D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93년부터 지금까지 추진해 오고 있다.
경북도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산학연경북지역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기술대전에는 대구한의대를 포함한 12개 대학과 46개 업체가 참여해 80개의 과제 성과를 전시.홍보했으며, 산학협력 지원사업에 우수한 성과를 낸 단체 및 유공자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포상 수여기관으로는 경북도지사상과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 한국산학연협회장상으로 나눠 시상됐으며, 산학협력 우수대학으로는 영남대학교 등 4개 대학, 우수기업으로는 ㈜포유 등 10개 기업, 교수부문은 안동대학교 유건상 교수 등 10명, 산학협력 담당 코디네이터는 금오공과대학교 윤진영씨가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변창훈 총장은 "이번 기술대전은 대학과 지역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연구 개발한 성과품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 학생과 기업의 구인.구직 활동을 지원하고,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상담하는 등 지역의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뜻깊은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