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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28일 계명문화대 보건관 동산홀에서 '제3회 고교생 뮤지컬 페스티벌' 본선에 진출한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이 다양한 포즈를 보이며 즐거워하고 있다.(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명호)는 지난달 28일 대학 보건관 동산홀에서 '제3회 고교생 뮤지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9일간 접수받은 전국 24개팀 중 1차 예선을 거친 뒤 본선에 진출한 영송여자고등학교 '담' 팀 등 11개팀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띤 경합을 펼쳤다.
본선 심사는 DIMF 노영기 마케팅 팀장, 생활음악학부 김정화 교수, 배재민 외래교수가 맡았으며, 음악, 연기, 안무, 전체구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단체부문에서는 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 '연기영상과' 팀(지도교사 이종억)이 '서편재'라는 작품으로 실력은 물론 관객들의 심금까지도 울려 영예의 대상을 받아 상금 150만원과 상장을 수여받았다.
최우수상은 경주디자인고등학교 '뮤쟈인' 팀이, 우수상은 도원고등학교 '커튼콜' 팀과 경산고등학교 '온새미로' 팀이, 장려상은 '정샘엑터멘토'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연기상에는 '나비'를 연기한 진수아 학생(17.경구고등학교)이, 우수연기상에는 김동인 학생(18.남원국악예술고등학교)과 안규리 학생(17.선화여자고등학교)이 수상했고, 딤프특별상은 영송여자고등학교 '담' 팀에게 돌아갔다.
박명호 총장은 "고교생이라고는 볼 수 없는 수준 높은 안무와 내면적 연기 등을 보면서 혼자서 웃기도하고 울기도한 행복한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뮤지컬계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모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예술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