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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성지구협의회(회장 김봉남)는 고성군 종합운동장에 모여 고성지역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식을 갖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소가야 문화제에서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진행됐다.(사진제공=경남적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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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7-11-07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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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성지구협의회(회장 김봉남)는 고성군 종합운동장에 모여 고성지역 취약계층 150세대에 전달할 밑반찬을 만들어 전달식을 갖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소가야 문화제에서 부스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진행됐다.(사진제공=경남적십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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