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충북 청주대학교 통계학과 학생들이 특허 빅데이터 통계 모형을 접목시킨 핵심특허 추출 방법론을 제안해 한국 특허전략 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왼쪽부터 이지원 학생, 이주현 학생, 전성해 교수, 윤세준 학생.(사진제공=청주대학교) |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통계학과 학생들이 특허 빅데이터 통계 모형을 접목시킨 핵심특허 추출 방법론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청주대에 따르면 이 대학 통계학과는 올해 특허분석 방법론 경진대회에 전성해 교수의 지도 아래 참가해 이주현(4년)·윤세준(4년)·이지원 학생(3년)이 한국특허전략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이주현 학생 등은 특정 기술에 대한 전문가들이 핵심이 되는 특허를 선별하는 것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는 것에 문제의식을 갖고 통계학을 이용해 이를 해결하고자 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앙상블 모형을 이용한 핵심특허 추출방법’을 제안했다. ‘앙상블 모형을 이용한 핵심특허 추출방법’은 특허 빅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에 있어서 통계적인 모형을 적용한 것으로 특정 기술의 핵심이 되는 특허를 선별하는 알고리즘이다.
이 추출방법을 활용하면 여러 기술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쉽게 핵심이 되는 특허를 선별할 수 있으며 기존의 방법이 갖는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허분석 방법론 경진대회는 특허청에서 주최하고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이 주관해 IP-R&D(지식재산 관점의 연구개발) 우수방법론 발굴·공유를 통한 IP-R&D 확산과 특허기술조사 분석 우수 방법론 발굴을 통한 방법론의 고도화를 목적으로 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