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가 14일 오전 울산항 마린센터 11층 항만위원회실에서 울산 공예 예술을 활성화하고, 공예예술가와 동반자 관계를 통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울산지역 공예사업자 2곳과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규 좌봉가 대표, 강종열 UPA 사장, 지구웅 향산요 대표.(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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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시아뉴스통신] 윤서현기자 송고시간 2017-11-14 16:54
울산항만공사(UPA)가 14일 오전 울산항 마린센터 11층 항만위원회실에서 울산 공예 예술을 활성화하고, 공예예술가와 동반자 관계를 통한 공유가치 창출을 위해 울산지역 공예사업자 2곳과 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현규 좌봉가 대표, 강종열 UPA 사장, 지구웅 향산요 대표.(사진제공=울산항만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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