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한국정수문화예술원 주관으로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제18회 대한민국정수대전'에서 남유진 구미시장이 시상 후 수상자들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 서예?문인화, 미술 등 3개 부분에 걸친 이번 대전에는 총 2960점의 작품이 출품돼 5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에는 사진부분에 이점용 작가의 '도예가의 일상'이 차지했다. 수상작품은 오는 18일까지 5일간 박정희체육관에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사진제공=구미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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