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포항제철소 수지효행 봉사단원들이 심신이 불안정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을 대상으로 압봉과 압진기 등으로 팔과 손, 어깨 등을 지압하며 말벗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패밀리사는 최근 구호성금 20억원을 기탁했으며, 지진발생일인 지난 15일부터 지금까지 약 1500여명의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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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11-21 18:33
21일 포항제철소 수지효행 봉사단원들이 심신이 불안정하고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들을 대상으로 압봉과 압진기 등으로 팔과 손, 어깨 등을 지압하며 말벗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포스코패밀리사는 최근 구호성금 20억원을 기탁했으며, 지진발생일인 지난 15일부터 지금까지 약 1500여명의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사진제공=포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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