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6월 1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주대, 제6회 창업경진대회&성과전시회 열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1-27 08:30

9개팀 38명 출전 경합…졸업생 창업기업 우수 시제품 전시 '눈길'
지난 24일 충북 청주대학교 학생창업지원단과 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 ‘제6회 창업경진대회&성과전시회’가 청주대 미래창조관에서 열린 가운데 정성봉 총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청주대학교)

충북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 학생창업지원단과 충북테크노파크가 공동 주관한 ‘제6회 창업경진대회&성과전시회’가 지난 24일 청주대 미래창조관에서 열렸다.

‘제6회 창업경진대회’는 학생들의 열정과 교수의 지도가 창의적으로 결합하는 장으로 18개 창업동아리팀(79명)이 신청했으며 예선을 거쳐 9개팀 38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이날 창업경진대회에서는 본선에 진출한 팀이 열띤 경합을 벌인 가운데 대상은 RED 팀, 최우수상은 유틸리티 팀, 우수상은 올 댓 찹스틱 팀, 꿈꾸는 사람들 팀, 장려상은 TT, 일렉트론, CAR, 맨투맨, 디자인 쿠잉 팀에게 돌아갔다.

입상 팀에게는 상금과 창업활동지원금으로 모두 1120만원이 지급됐다.

이와 함께 진행된 성과전시회에는 창업동아리와 보육센터에 입주해 있는 졸업생 창업 기업의 우수 시제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전시된 시제품은 ▶폐유리 재활용 공예제품 ▶매립식 착탈 콘센트 및 전력관리 시스템 ▶전통차 애호가를 위한 옻칠 유기잔 ▶한국 전통 젓가락&받침셋트 ▶업사이클링 유리선반 ▶커스텀 바이크 ▶멀티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멀티시스템 Audio ▶코스매틱 유통 등 15개 제품이 선뵀다. 
 
정성봉 청주대 총장은 “잠재적 재능을 꽃피울 예비창업자를 발굴 육성하며 청년들의 과감한 창업도전이 이뤄 질 수 있도록 하고 실전 창업기회를 늘려주고 사업화를 통한 성공모델이 창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주대는 우수한 창업아이템과 유망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동아리 및 예비 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CJU 청년 비상(飛上) 프로그램’을 추진, 청년 창업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