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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4일 사상구 주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에너지 취약 계층 42세대에 겨울이불 세트를 지원했다.(사진제공=사상구청) |
사상구 주례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명환)는 지난 24일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에너지 취약 계층 42세대에 겨울이불 세트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지난 4일에 실시한 제2회 주례 이웃사랑 나눔 축제에 후원받은 전기온열매트 25개를 전달한 바 있다.
오명환 위원장은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들이 이번 겨울도 따뜻하게 지낼 수 있도록 주례1동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인 ‘사랑의 100℃ 행복 플러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