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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수능 마친 예비 스무살…‘티움'서 ICT 체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고유진기자 송고시간 2017-12-06 10:31

(사진 출처 = SK텔레콤)

SK텔레콤은 지난달 말 수능을 마친 고3 학생 150명을 초청해 최첨단 ICT 체험관 ‘티움’ 체험 기회와 ICT 특강을 제공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초청은 ‘T-Tech 캠퍼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SK텔레콤은 지난 10월부터 청소년과 대학생에게 4차 산업혁명의 청사진과 ICT 기술을 쉽게 소개하는 ‘T-Tech 캠퍼스’를 론칭해 운영 중이다.
 
‘T-Tech 캠퍼스’는 수강생의 연령에 따라 ▲ICT 분야 진로 상담 ▲미래 ICT 생활상 체험 ▲ICT 기술 특강 및 이동통신 장비 견학 등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초청 학생 150명은 기존에 ‘T-Tech 캠퍼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고3 이과계열 학생 가운데 ICT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이들의 신청을 받아 선정했다. 먼저 지난 4~5일 이틀간 60명이 SK텔레콤 을지로 본사를 찾아 90분간 ‘티움’을 체험했으며 이어 오는 12·13·15일 사흘간 나머지 90명이 방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출처 = SK텔레콤)

또한 SK텔레콤은 ICT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동통신기술과 4차 산업혁명’이란 주제의 강의를 준비했다. 강의자로는 SK텔레콤의 실무자들이 직접 나서며 90분 분량의 강의는 이동통신의 기술적 배경과 주요 미래 기술 등 학생들이 진로 선택에 참고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4일 ‘티움’을 체험하고 ICT 특강에 참여한 서울산업정보고 3학년 김지은 학생은 “VR, AR, 자율주행 등 5G 관련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ICT 분야에 더 큰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 염광고 3학년 곽길호 학생은 “평소 ICT 분야에 관심이 많아 관련 분야 진로를 고민하던 와중에 현직자에게 직접 ICT 기술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SK텔레콤 강종렬 인프라부문장은 “‘T-Tech 캠퍼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고3 학생들에게 첨단 ICT 기술 체험 기회를 선사할 방법을 고민하다 ‘티움’ 초청과 ICT 특강을 떠올렸다”며 “앞으로도 미래 ICT 주역인 청소년과 대학생들이 꿈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수능종료와 겨울방학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매월 첫째주, 셋째주 토·일요일에도 ‘티움’을 전격 개방할 계획이다. ‘티움’ 미래관 체험을 희망하는 고객은 홈페이지 를 통해 방문 예약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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