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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7월 20일 금요일

대경대, 대대적인 교육환경 투자 나서

행복기숙사 신축 및 동물조련 실습장 기공식 가져

(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기사입력 : 2017년 12월 08일 09시 47분

7일 대경대학교에서 동물조련 실습관 및 광장 조성공사 기공식이 열리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가 최첨단 기숙사 신축 및 동물조련 실습관 기공식을 갖는 등 대대적인 교육환경 투자에 나서고 있다.

이에 따라 대경대에는 세계 최초로 캠퍼스 동물테마파크가 들어선다.

대경대학교(총장 이채영)는 7일 동물조련 실습관 및 광장 조성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내년 상반기에 준공예정인 동물테마파크는 9만5012㎡(건축면적 1626㎡) 부지에 들어서며, 동물조련이벤트과 실습장과 어린이 동물체험 공간으로 활용된다.

사자와 호랑이를 제외한 ▶농장동물 사파리 ▶조류관 ▶파충.곤충류관 ▶원숭이 사육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내년 하반기에 일반인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7일 대경대학교에서 열린 동물조련 실습관 및 광장 조성공사 기공식에서 대경대 유진선 설립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이와 함께 지난해 10월에 착공해 내년 1월에 완공예정인 '행복기숙사'는 2인 1실 규모의 최신식 환경으로 꾸며지는 등 최첨단 시설로 들어선다.

또 국가 크루즈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대경대 특성화 교육의 장점을 살려 건물 측면을 크루즈 형태로 상징화 시켰다.

수용 인원은 289명으로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6000㎡)다.

현재 대경대 기숙사는 3개 동으로 1091명이 생활하고 있다.

대학 관계자는 "기숙사를 고급화 시켜 캠퍼스에서 모든 편의 시설이 가능할 수 있다"며 "전공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전시설도 최첨단화 시켰다"고 설명했다.
 
7일 대경대학교에서 열린 동물조련 실습관 및 광장 조성공사 기공식에서 이채영 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대경대)

이 같은 대대적인 교육환경 투자와 관련, 유진선 대경대 설립자는 "세계적으로 그 누구도 시도하지 않았던 가장 이상적인 대학 특성화 교육환경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자신했다.

한편 대경대는 내년 9월에는 남양주 캠퍼스를 개교해 대학 본교(경산)는 '체험형 테마파크'로, 남양주 캠퍼스는 '한류캠퍼스'로 이원화할 방침이다.

특히 남양주 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대경대는 평균 경쟁률이 30% 이상 상승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채영 총장은 "대경대는 동물테마파크와 남양주 캠퍼스 시대를 앞두고 특성화 교육과 대학 환경이 국내 대학으로는 가장 모범적인 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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