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이 8일 오전 수사관 9명 투입, 지난 삼성특검 당시 밝혀지지 않았던 차명계좌와 관련 자료 확보를 위해 서울지방국세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경찰의 이날 압수수색은 지난 2008년 삼성특검 당시 밝혀지지 않은 삼성 차명계좌를 확인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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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고상규기자 송고시간 2017-12-11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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