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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 '2017 LINC+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수상자들이 김선순 수성대 총장 등 대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성대) |
수성대학교는 7일 인터불고호텔에서 김선순 총장과 학생, 협력업체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LINC+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뷰티스타일리스트과 '엘리스 스토리' 팀 등 18개 팀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테이크아웃 컵의 뚜껑과 컵을 자동분리하고 남은 음료도 분리수거할 수 있는 쓰레기통을 개발한 전자정보과 '아인슈타인' 팀이 대상을 차지해 1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또 유당불내증(당을 흡수 못하는 증세) 반려견을 위한 간식인 '무지개 우유껌'을 개발한 애완동물관리과 '개냥이' 팀과 얼굴팩 사용시 제품의 양을 조절하고 측정하는 '양 보울(Bowl)'을 개발한 피부건강관리과 '일석삼조' 팀이 최우수상 및 상금 70만원을 각각 받았다.
이밖에 천연재료로 반려동물 간식인 '사사미'를 만든 애완동물관리과 '보쌈이' 팀 등 3개 팀이 우수상 및 상금 50만원을 각각 받았고, 고대 이집트의 3대 미인인 네페르티티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메이크업, 헤어, 패션을 연출한 뷰티스타일리스트과 '네페르티티' 팀 등 6개 팀이 장려상(상금 30만원)을 각각 수상했다.
김선순 총장은 "우리 학생들이 캡스톤디자인을 통해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면서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사회 및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 및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캡스톤디자인 교육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