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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우선희 교수, '세계의 메밀유전자원' 펴내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7-12-09 07:16

'메밀연구의 종합판'격 영어전문서적 평가
충북대학교 우선희 교수가 펴낸 '세계의 메밀유전자원(Buckwheat Germplasm in the World)' 표지.(사진제공=충북대학교)

충북대학교 식물자원·환경화학부 우선희 교수가 영어전문서적 ‘Buckwheat Germplasm in the World(세계의 메밀유전자원)(ELSEVIER 출판사. online)’를 출판했다.

9일 충북대에 따르면 이 책은 세계적인 과학·기술·의약 분야 전문 논문집 발행 및 출판사인 엘세비어(Elsevier 출판사)의 요청에 의해 집필이 이뤄졌으며 모두 382 페이지로 구성돼 있다.

현재 메밀은 품종 개발, 식의약 약리활성연구 및 건강기능식품으로서의 수요가 늘어나는 중요한 작물로 각광 받고 있다.
 
우선희 충북대학교 교수.(사진제공=충북대학교)

우 교수는 러시아, 중국, 한국, 인도, 동유럽 등 세계 각 지역에서 수집한 메밀 유전자원의 일반적 특성, 기원, 분포, 형태, 유전적 다양성 연구에 대한 연구결과와 새롭게 발견된 야생메밀 유전자원의 분자마커 개발, 유전학 및 표현형 분석에 관한 최신 연구 등에 관해 집필했다.

이 저서는 메밀연구의 종합적인 책으로 국내외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산업체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메밀연구 분야에 좋은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 교수는  “앞으로 메밀을 이용한 건강식품 소재로서 더욱 더 발전을 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우 교수는 현재 세계메밀학회 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지난해 메밀의 기원과 분포를 비롯해 민족식물학과 재배생리, 유전자원, 유전육종, 분자생물학, 단백질화학, 식품영양학, 식의약 분야 적용과 산업화 가능성 등에 대해 집필한 ‘Molecular Breeding and Nutritional Aspects of Buckwheat(ELSEVIER 출판사. 2016. 458p)’를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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