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 한국에 생산거점 확대
[=아시아뉴스통신] 오석주기자
송고시간 2010-08-23 01:38
경기도는 오는 23일(월), 일본 Canon사 회의실에서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 (주), 안산시, 한국수자원공사와 반월 시화MTV내 제조시설과 R&D센터 설립을 위한 1억달러 (FDI US$3000만)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에 따라 캐논코리아 비즈니스 솔루션(주)는 2012년 하반기에 시화 MTV에 제조시설 및 R&D센터 설립공사를 시작해 2013년 중 본격적으로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유치로 캐논코리아는 복합기, 프린터 등 사무기기 뿐만 아니라 의료기기, 신재생에너지 생산장비, 반도체 생산장비 등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영역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캐논코리아는 현재 가동 중인 반월공단 부지의 약 5.5배에 해당하는 약 3만평 부지에 투자하게 되며, 글로벌 캐논 내에서의 복합기, 프린터 생산량 또한 한국 비중이 2020년에 현재의 3배 규모로 확대되는 등 글로벌 캐논 내 위상을 높이고 확고한 생산거점을 구축하는 계기가 된다.
2015년에는 올해 예상매출액(5100억원)의 두배인 1조원으로, 직간접 고용은 현재의 2100여명에서 1만여명 규모로 5배 가량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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