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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곤지암역세권 개발 조감도.(사진제공=경기도청) |
경기 동부지역의 개발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광주 송정지구?곤지암역세권 및 여주 능서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계획이 지난 8일 열린 도시계획·건축공동위원회를 통과했다고 11일 밝혔다.
광주 송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송정동 318-4번지 일원 28만여㎡ 부지에 기존시가지와 광주시청 등 주변 행정타운을 연결하는 개발사업이다.
2019년 완공을 목표로 675억 원을 투입해 1,302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상업 및 업무시설 등을 조성한다.
광주 곤지암역세권과 여주 능서역세권은 성남~여주를 연결하는 복선전철 경강선의 곤지암역과 세종대왕릉 역사 주변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광주시는 373억 원을 들여 곤지암역 주변 17만6000여㎡ 부지에 1,00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역사 주변에 상업기능을 갖춘 복합주거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360억 원을 들여 세종대왕릉역 주변 23만6000여㎡ 부지에 924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조성하고, 4만㎡ 규모의 유통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곤지암?능서역세권 개발은 2019년 하반기 완공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실시계획(안)이 도 공동위원회를 통과함에 따라 조속한 시일 내 실시계획 승인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