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디트로이트전 무안타 침묵
[=아시아뉴스통신] 박상현기자
송고시간 2010-08-23 01:36
추신수(클리블랜드 인디언즈)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원정경기에서 침묵했다.
추신수는 22일(한국시간) 코메리카 파크에서 벌어진 디트로이트와 원정경기에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나섰지만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올시즌 타율이 0.290에서 0.287로 떨어졌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2루수의 실책으로 1루를 밟은 추신수는 올시즌 15번째 도루를 성공시킨 뒤 상대 우익수의 실책으로 홈을 밟아 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3회초 무사 2, 3루의 타점을 올릴 수 있는 기회를 맞았지만 빠른 공에 방망이를 헛돌려 삼진을 당했고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세번째 타석에서는 중견수 뜬 공, 8회초 마지막 타자로 나선 네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이날 클리블랜드는 디트로이트에 2-5로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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