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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대, 지진피해 지역 어르신 위한 봉사활동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이진우기자 송고시간 2017-12-14 18:29

14일 선린대가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3리, 오도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진피해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포항시청)

선린대학교(총장 변효철)는 14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성곡3리, 오도1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진피해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변효철 총장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30여명으로 2팀을 구성해 성곡3리, 오도1리 마을회관에서 지진재난대피요령설명, 시력검사, 눈건강 상담, 간식제공 및 대화하기,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마을회관 대청소 등 지진피해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봉사에는 건강지원센터에서 어르신들에게 혈압과 혈당 체크, 안경광학과 학생들은 안경세척, 시력검사, 눈건강 상담, 돋보기와 크리너 배부, 응급구조과 학생들은 지진재난대피요령을 설명하는 등 학과의 특색에 맞는 재능기부 활동을 해 훈훈한 풍경을 자아냈다.

이경희 학사운영처장은 "점점 차가워지는 날씨에 좋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교직원들이 힘을 모아 사랑의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도록 매년 꾸준한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하신 황상진 어르신은 "오늘 하루 맛있는 간식과 선물도 받고, 건강 검진도 무료로 받게 돼 총장과 교직원, 학생들의 사랑과 베품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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