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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7회 대구건축대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홍환 학생(오른쪽)과 특선을 수상한 이영목 학생(왼쪽)이 김병주 지도교수(가운데)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일대) |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 건축학과 학생들이 '대구건축대전'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15일 경일대에 따르면 한국건축가협회 대구.경북건축가회가 주최한 '제37회 대구건축대전'에서 건축학과 학생 17명이 우수상, 특선, 입선 등 상을 휩쓸었다.
대구건축대전은 대한민국건축대전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역사가 깊은 건축 공모전이다.
3차 공개심사를 거쳐 우수상을 수상한 이홍환 학생(12학번.4학년)과 특선을 수상한 이영목 학생(12학번.4학년)을 비롯해 15명이 입선에 선정돼 총 17명의 건축학과 학생들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우수상과 특선을 수상한 두 학생은 12월 중 우수 건축물을 기행하는 기회를 얻어 일본 예술의 섬 나오시마에 다녀올 예정이다.
경일대 건축학과는 이 두 학생 외에도 15명의 학생들이 입선을 수상하여 건축과 도시를 지속 가능하게 디자인하는 능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여름방학 때에는 부산건축가회와 부산시가 공동 주최한 국제공모전 '부산국제건축대전'에서 장려상 1명을 포함해 12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김병주 교수는 "경일대학교 건축학과는 매년 열리는 대구건축대전에서 지난해 우수상 2명 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과 특선을 수상하는 등 꾸준히 좋은 결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국내외 공모전, 대회 등 건축학과 학생들의 실력을 검증받고 역량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