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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에 상상마당 문화예술학교 설립, 매년 26억 투자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학용기자 송고시간 2010-08-23 14:58

세일즈행정 결실, KT&G 논산시에 61억 투자
  
 황명선 충청남도 논산시장이 23일 이영태 KT&G 수석전무와 상상마당 문화예술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식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제공=논산시청)

 충청남도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KT&G와 상상마당 문화예술학교의 활성화를 위한  MOU 체결식을 열었다.

 황명선 논산시장과 이영태 KT&G 수석전무 등 관계자 18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은 경과보고와 양해각서 낭독 및 서명, 기념촬영,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양기관이 협약을 맺은 MOU 주요내용으로 논산시는 문화예술학교 방문객 유치 및 관광안내, 문화예술학교 홍보를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KT&G는 ▲상상마당 문화예술학교의 활성화와 ▲논산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논산시민의 문화예술 체험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논산의 예술거리 조성 지원 ▲논산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봉사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 등이 담겨져 있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사람중심의 정책추진을 직원들에게 당부했고 다양한 문화와 복지시책을 주문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KT&G에서 상상마당 논산 문화예술학교를 설립해 지역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큰 역할을 담당해주신다고 하니 든든한 후원자를 만난 것 같다"고 밝혔다.

 KT&G(대표 민영진)는 지방의 문화예술육성 및 발전을 위해 상월면 한천리에 위치한 舊한천초등학교를 매입, 총 61억원을 투자해 ‘상상마당 논산 문화예술학교’를 설립, 내년부터 본격적인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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