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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운정단지 가구 전문점 '빈센트갤러리', 상담서비스·할인 이벤트 진행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송고시간 2017-12-17 13:30

빈센트갤러리 외부전경.(사진제공=빈센트갤러리)

파주운정단지 가구 전문점 '빈센트갤러리'에서는 소비자의 편의를 위해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고 오픈과 마감시간에 상관없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내방상담 및 구매가 가능한 영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방문하는 고객에게 50%의 반값할인에 총 구매금액의 5%를 추가 할인 해주며 각종 사은품을 증정하는 것으로 기획되었다.

'빈센트갤러리'는 공장 자체에서 디자인 및 제작을 하며, 매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가구 전문점 이다.

본 업체에서는 원목가구를 선보이고 있는데, 원목이라는 소재는 특성상 내구성이 좋고 수명이 길며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고무나무, 오크, 물푸레, 월넛, 레드파인, 엘더, 멀바우 등의 원목을 사용하고 주문 제작을 하고 있으며 침대, 화장대, 쇼파, 식탁 등의 주문제작 또한 가능하다.

메모리폼에는 아메리슬립, 템포, 밀리, 프리모 등이 있는데 빈센트갤러리는 독일명품 럼멜, 슬럼버, TV 드라마에 협찬중인 그랜드매트릭스 등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리클라이너 쇼파도 판매하고 있다.

갤러리 관계자는 "추가적인 배송비가 없이 설치 및 사후 AS까지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어 단골고객이 꾸준하다"고 전했다.

이어 "입주 가구 같은 경우 집의 분위기와 규모 등을 고려하여 디자인과 사이즈, 다양한 소재 등을 제작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으며 낱개를 구매하든 세트를 구매하든 할인율은 동일하게 적용하여 소비자들이 저렴하게 구입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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