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복합 문화공간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에서 지난 16일 공연된 춤 서이의 '言·TOMB'는 그동안 작업된 움직임을 주어진 공간에서 재구성, 해체와 편집을 통해 이뤄졌다. 관객들의 고정관념 탈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감각 깨우기에 도전한 이미광, 서선영(앞쪽부터). 그녀들의 제주도 공연은 제주 무용의 다양성 도전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포토뉴스
more
[제주=아시아뉴스통신] 이재정기자 송고시간 2017-12-17 19:42
서귀포시 복합 문화공간 서귀포문화빳데리충전소에서 지난 16일 공연된 춤 서이의 '言·TOMB'는 그동안 작업된 움직임을 주어진 공간에서 재구성, 해체와 편집을 통해 이뤄졌다. 관객들의 고정관념 탈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감각 깨우기에 도전한 이미광, 서선영(앞쪽부터). 그녀들의 제주도 공연은 제주 무용의 다양성 도전이라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아시아뉴스통신=이재정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