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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경북지방우정청 경주안강우체국에서 '우체국 작은 대학' 제1기 졸업식이 열려 졸업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경북지방우정청) |
경북지방우정청은 18일 경주안강우체국에서 졸업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체국 작은 대학' 제1기 스마트폰기초과정반 졸업식을 가졌다.
졸업식은 과정별로 18일에 이어 21일, 22일 3일간 진행되며 24명이 졸업을 하게 된다.
'우체국 작은 대학'은 우체국 여유공간을 활용해 지역주민을 위한 쉼터 제공과 컴퓨터를 비치해 앱 제작, 자서전 쓰기, 스마트폰을 활용한 컴퓨터 기초, 컴퓨터 심화 등의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했다.
'우체국 작은 대학'은 동계기간 방학을 가지고 내년 신학기는 3월에 개강할 예정이다.
박성수 경북우정청 사업지원국장은 "어르신들이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졸업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및 서비스 제공으로 더욱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