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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복싱연맹 회장권한대행에 선임된 대한체육학회 김승철 회장(사진제공=대한체육학회) |
복싱연맹은 지난 10일 대전시 한밭중학교에서 이사회를 열어 김승철 이사를 선임하기로 1차 의견을 모았다.
이어 복싱연맹은 익산에서 개최되는 회장배 전국아마튜어대회 하루전인 23일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이사회를 열어 김승철 이사의 회장권한대행을 최종 승인했다.
김승철 권한대행(육상경기인 출신.59)은 장재근(육상) 선수의 성균관대 재학시절 지도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성균관대 교수 재직(스포츠과학부), 한국체육학회 회장, 대한체육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후반기 대한복싱연맹의 지원금 등을 지원 하지 않아 마찰을 빚은 바 있어 이번 김승철 권한대행의 선임으로 대한체육회와 화해 분위기를 조성 많은 복싱인들이 원하던 화합의 길로 한발짝 다가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