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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평균키, 반포 토탈성장클리닉 '톨앤핏' 이벤트 실시

[=아시아뉴스통신] 윤정현기자 송고시간 2017-12-20 00:00

톨앤핏 이수경 대표원장.(사진제공=톨앤핏)

현재 대한민국 남자 평균키는 173.4cm, 여자 160.7cm이다. 평균 키를 한번도 놓치지 않아도 남자 180cm, 여자 167cm가 되기는 쉽지 않다. 서초구 반포 토탈성장클리닉 톨앤핏에서는 평균키에 못 미치는 초등학생들이 키성장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12월 15일부터 1월 5일까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6개월 등록 시 성장검사와 자세검사 비용 50% 할인에 성장보조제 한박스 증정, 1년 등록시 검사비 무료에 성장보조제 2박스 또는 성장 운동기구를 증정한다. 또한 친구나 형제 2명 이상 동시 등록 시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초등학교 입학할 때는 같은 키였는데, 한 아동은 1년에 4cm씩 자라고, 한 아동은 1년에 6cm씩 자란다면 그 차이는 중학생이 될 때 12cm 차이가 나게 된다. 반대로 초등학교 입학할 때는 또래보다 10cm가 작았는데 또래들 평균 성장속도보다 1년에 2cm씩 더 자란다면 중학생, 고등학생이 될 때 평균키를 넘을 가능성도 있다.

톨앤핏 이수경 대표원장은 "토탈성장클리닉 톨앤핏은 키성장, 성숙, 비만, 자세, 체형을 동시에 관리 및 개선시켜주는 곳이며 키성장 전문가와 자세체형전문가의 체계적인 상담에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초등학생 때 학업에만 신경을 쓰고 영양섭취, 운동, 자세, 스트레스 등을 외면하면 중학생, 고등학생 때는 더 시간이 부족하다"며 "한참 클 때 더 키워야 평균키든 평균키 이상이든 될 수 있으니 급성장을 놓치지 말고 전문가 상담을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상담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업체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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